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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s vitality
Unglazed firing
Ceramic sculpture
삭막한 도심 속 여린 풀잎, 계절의 변화 속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은 인간이
가장 쉽게접할 수 있는 생명의 순환이다.
이러한 자연 순환의 아름다움은 인간에게 미적 영감과 더불어 휴식의 기회를 제공한다. 나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식물의 생명력의 경이로움을 체험하였으며, 심적인 위로를 경험하였다.
이를 모티브로 식물의 생장 과정을 흙이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표현한다. 자연의 이미지를 담아내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토기 소성법에서 발전한 무유소성(無釉燒成)을 진행한다.이는 자연물(왕겨, 볏짚)을 작품과 함께
가마에 적재 후 소성하여 자연 재료의 색을 작품에 입힐 수 있다. 재료의 적재 방식에 따라 작품에 표현되는 색은 예측 불가능할 수 없어 매번 다르게 표현된다.
이러한 우연적인 효과를 통해서 자연의 예측할 수 없는 생명력을 표현한다.본 작가는 자연을 담은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이 자연의 생명력의 신비로움을 체험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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